토요일, 특히 멀리서 오신 장대연/김효태/고윤석 시인님.(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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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9,067회 작성일 2008-03-31 14:57본문
먼 곳도 마다 않고 오신 세분께 특히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모두모두 수고노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모임에서, 뷔폐식으로 음식 준비를 해 보았는데. 역시 손이 많이 가더군요.
그래서 같이 공유하는 봉사와 만들어 가는 시간이 아름다운 것이라 여깁니다.
젊은 시인이기에 힘을 봇돋아 주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한 삼십여분 맛있게 드실 수 있었으니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음식장만에 수고하신 분들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아침에 사무실 대청소도 하고, 그날 찍은 사진도 올리고, 동영상 편집작업을 하다보니 늦었습니다.
이제 봄입니다. 봄은 창작의 계절입니다.
치열한 작품의 계절을 기대 해봅니다.
이번에 출간한 정유성 시인님의 대한 동인님들의 축하 인사입니다.
* 손근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02 12:21)
그리고 모두모두 수고노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모임에서, 뷔폐식으로 음식 준비를 해 보았는데. 역시 손이 많이 가더군요.
그래서 같이 공유하는 봉사와 만들어 가는 시간이 아름다운 것이라 여깁니다.
젊은 시인이기에 힘을 봇돋아 주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한 삼십여분 맛있게 드실 수 있었으니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음식장만에 수고하신 분들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아침에 사무실 대청소도 하고, 그날 찍은 사진도 올리고, 동영상 편집작업을 하다보니 늦었습니다.
이제 봄입니다. 봄은 창작의 계절입니다.
치열한 작품의 계절을 기대 해봅니다.
이번에 출간한 정유성 시인님의 대한 동인님들의 축하 인사입니다.
* 손근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0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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