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시 물 > 빈여백동인

작성일 05-03-25 13:14

안타까운 실정입니다..자연의 생태가 하나 하나 무너져 가고 있으니..!!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3-25 17:26

이철하 시인님 아름다운 시전
안타까운 마음되어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건필 하십시요..

강병철님의 댓글

강병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03-25 19:41

감상 잘 했습니다.

김찬집님의 댓글

김찬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3-27 14:41

삼별초의 토성. 구시물 어렸을적에 한번 다녀온 느낌입니다.
건필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양금희님의 댓글

양금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3-28 11:28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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