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야제에서 훌륭하신 시인님들을 뵙고 가슴푸근하였습니다 애쓰신님들 공들이신 자리 빛나고 정겹고 가족적인 분위기도 아름다웠습니다  작은마음 시에 띄워 감사드립니다  다같이 더욱 행복해지고 건강합시다 시사문단의 잉걸불같은 발전을 축원합니다

  우영애 시인님!
전야제에서 뵈올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모든 시인님,작가님들의
잉걸불처럼 뜨겁게 타오르는 열정에
감동적인 밤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아침,
깃발처럼  펄럭이는 시향을  음미하며
돌아갑니다.

  詩 참 좋네요.
우영애 시인님, 오늘 시사전 행사에  뵙게 되어 넘 반가웠습니다.
잘, 가셨는지요?
늘, 건필하시고 건안하소서
즐감하고 머물다 갑니다.

  우영애 시인님 너무 좋습니다.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건안하시고 건필하십시요.

  반가운 시인님들이시여 늘 함께 마음나누시며 정겨움 모락모락 꽃피워지길 소망하며언제나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반겨주심에 즐겁고 기뻤습니다

  까치가 좋은 소식 들고 왔나 봅니다.
고운글 한동안 머물렀다 갑니다.

  작은 까치집
그  작은 둥우리에도 봄이 오고
사랑과 머물러 어여쁜 새끼들을 낳아 기르는 정경이 떠오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은혜를 주지요 감사드립니다
어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