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사] 황금찬 시인이 추천하는 2008년 '봄의 손짓' 3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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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568회 작성일 2008-06-11 11:13본문
황금찬 시인이 추천하는 2008년 '봄의 손짓' 3호 출간
[뉴스와이어] 2008년 06월 11일(수) 오전 09:56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뉴스와이어) 황금찬 시인이 추천하고 지난해 북한강 문학비를 남양주시에 건립한 주체, 순수문학을 지향하는 빈여백 동인의 동인지 봄의 손짓(그림과책/320P 15,000원)이 출간되었다.
빈여백 동인은 월간 시사문단 출신작가들의 문학동인이며, 매년 동인지를 공저로 발간해왔다. 봄을 알리는 몸짓을 문학작품을 통해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발간이 된 이번 봄의 손짓은 21인이 참여하였다.
시에서는 고윤석 허혜자 이용균 현항석 김삼석 문정식 전가람 금동건 김하영 최승연 김성미 박태원 정대화 유철민 김효태 이순섭 이병선 지인수 김상중 김화순 시인이 참여하였고 소설엔 민금애 작가가 참여하였다.
발간사를 쓴 손근호 발행인은 빈여백 동인은 비어 있는 여백에 한 번 더 비워, 채울 수밖에 없는 작가의 모임이 빈여백 동인이고 주옥 같은 작품들로 채워진 이 책은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라 말했다.
이번 2008년 봄의 손짓 출간식은 서울 빈여백동인클럽(서울시 종로구 무악동 63-4 송암빌딩)에서 6월 21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문의 www.mundan.co.kr,02-720-9875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8-25 12:37)
댓글목록
시사문단님의 댓글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간이 되어 발송이 되었습니다. 추가주문은 아래 짧은 답변이나 시사문단사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허혜자 시인님 30권 김삼석 시인님 20권 추가주문입니다. 현재 150권 정도의 여유분이 있습니다.
출간식 날 뵙겠습니다.(출간식을 위해 경남지부에서 회/서울에 김화영 시인이 소주 한박스 후원 하셨습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동인지 잘받았습니다
애쓰신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좋았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저두 오늘 오전에 따끈 따끈한 동인지 잘 받았습니다
그동안 애 많이 쓰셨구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참여하신 분들 모두 좋으시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이용균님의 댓글
이용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고생하신 편집진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잘 받았습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어요!
글구 저 20권 추가로 구입하려합니다.... 연락 주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말 정성들여 만들었습니다. 지인수 시인님도 20권 주문 하셨습니다. 현항석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현재 주문으로 150권 여유분에서 이제 70여권 남았습니다. 개인주문은 서둘러 주셔야 합니다.
김성미님의 댓글
김성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잘 받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상중님의 댓글
김상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발행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고와 힘드신 보람으로 훌륭하고 알찬 동인지
잘 받아 보았습니다
발행인님 편집부님들께 거듭 감사 말씀 드립니다.